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주식/보유 주식 포트폴리오

2025년 2월 1일 포트폴리오

Lucidity1986 2025. 2. 1. 08:24

엔비디아의 좆망으로 포트폴리오 상태가 영 좋지않다. 물탈까 머저리기프트중
엔비디아가 몇백만원이 빠지면서 보유비중이 62%에서 55%까지 내려갔다 ㅠㅠ
종목별 수익률. 코인이 제일 높은게 아이러니

Chatgpt o1로 분석해준 나의 포트폴리오

1. 포트폴리오 요약 및 비중 분석

1.1. 국내 주식·ETF 보유 현황

종목평가금액손익(%)주식수

블루엠텍 230,400원 -32.1% 20주
HDC 374,700원 +14.1% 30주
KODEX 미국서학개미 376,500원 +1.2% 20주
SOL 미국배당다우존스 1,074,600원 +0.5% 90주
TIGER 글로벌혁신블루칩TOP10 1,444,050원 +2.2% 90주
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1,303,200원 +2.0% 90주
  • 국내 총합: 약 4,803,450원
    • 포트폴리오 전체 중 약 13.7% 수준

1.2. 해외 주식·ETF 보유 현황

종목평가금액손익(%)주식수

애플(AAPL) 529원 +0.8% 0.001565주
엔비디아(NVDA) 20,823,616원 -4.8% 121주
테슬라(TSLA) 275원 +37.0% 0.000475주
CONY 2,581,617원 +10.6% 131주
SES AI 257,032원 -44.8% 152주
SPLG 6,596,005원 +6.8% 65주
  • 해외 총합: 약 30,259,074원
    • 포트폴리오 전체 중 약 86.3% 수준

1.3. 전체 포트폴리오 비중

  • 전체 평가금액: 약 35,062,524원
    • 국내: 13.7%
    • 해외: 86.3%

해외 종목별 상세 비중

  • 엔비디아(NVDA): 전체의 약 59.4% 차지(20,823,616 / 35,062,524)
  • SPLG: 약 18.8%
  • CONY: 약 7.4%
  • 나머지(AAPL·TSLA·SES 등): 합산 < 1~2% 수준

즉, 엔비디아 비중이 단일 종목으로 매우 크고(약 60%), 이후 SPLG(약 19%), CONY(약 7%)가 그 뒤를 잇고 있습니다. 국내 주식·ETF는 전체 자산의 10% 초중반대 수준이므로, **해외 주식(그중에서도 엔비디아)**에 크게 편중되어 있는 상태입니다.


2. 현재 포트폴리오의 특징과 장단점

2.1. 강점

  1. 장기 성장 잠재력
    • 엔비디아(NVDA)는 GPU, AI 반도체 분야에서 독보적 지위를 확보하고 있어 장기 성장 스토리가 유효하다는 평가가 많습니다.
    • SPLG는 S&P 500 지수를 추종하는 저비용 ETF로, 미국 시장 전체의 성장 혜택을 고르게 받을 수 있습니다.
  2. 배당 ETF 보유
    • 국내: SOL 미국배당다우존스, TIGER 은행고배당플러스TOP10 등 배당형 ETF를 보유하고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 수익(배당)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  3. 글로벌 분산 투자의 형태
    • 국내와 해외 모두 투자 중이며, 업종도 ‘배당 ETF’, ‘글로벌 혁신’, ‘테마주(NVDA·SES AI 등)’ 등으로 나누어져 있어 어느 정도 분산 투자의 틀은 갖추고 있습니다.

2.2. 한계 및 위험요소

  1. 엔비디아(NVDA) 집중 위험
    • 전체 자산의 약 60%가 엔비디아에 몰려 있습니다.
    • 장기적 성장은 긍정적으로 보더라도, 단일 종목에 대한 리스크(변동성·사업 리스크)가 매우 큼.
  2. 국내 소형주(블루엠텍) 손실 확대
    • 평가손 -32.1%로 비중은 작지만, 개인별 위험 감내 수준을 고려해 펀더멘털 재평가가 필요합니다. 만약 추가 성장 가능성이 낮다면 손절이나 다른 투자로 자금 재배분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  3. SES AI 등 고위험 성장주
    • SES AI는 -44.8% 손실 상태이며, 해당 기업의 기술력·시장 전망이 확실하지 않다면 이 또한 계속 보유할 가치가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.
  4. 해외 ETF 분산 비중이 낮음
    • SPLG(미국 주식 지수), CONY(특정 기업인지, 혹은 테마인지 확인 필요) 등은 있지만, 그 외 다른 섹터(채권, 원자재, 다른 지역 등) 분산이 상대적으로 부족해 보입니다.

3. 앞으로의 투자 방향 제안

아래 제안은 일반적인 투자 원칙에 따라 작성된 것으로, 본인의 투자 성향(공격적/안정적), 목표(단기/장기), 투자 기간 등에 따라 조정하시는 것이 좋습니다.

3.1. 리밸런싱(비중 조정)

  1. 엔비디아 비중 축소 또는 단계적 조정 고려
    • 향후 AI·반도체 시장에 대한 확신이 매우 크다면 유지도 가능하나, 전체 자산의 60%를 단일 종목에 두는 것은 변동성 리스크가 큼.
    • 일부 매도 후 다른 대형주 또는 다른 ETF로 옮기는 것을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  2. 국내외 지수 ETF·채권·현금성 자산 등으로 분산
    • 이미 SPLG를 보유하지만, 추가로 채권 ETF(BND, TLT 등)나 대체자산(금, 원자재 등)을 소액 편입하는 방법도 분산 투자의 안정성을 높일 수 있습니다.
  3. 손실 큰 종목 재평가
    • 블루엠텍, SES AI 등 현재 크게 손실 중인 종목은 냉정히 기업 가치와 향후 회복 가능성을 재검토해, 상장폐지 리스크나 실적 하락 위험 등이 있다면 비중 정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.

3.2. 국내 주식·ETF 운영 방향

  1. 배당형 ETF 유지 또는 확대
    • 국내 “은행고배당플러스”나 “미국배당다우존스” ETF 등은 금리 인상기, 변동성 장세에서도 비교적 안정적인 배당 수익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.
    • 향후 금리 동향에 따라 배당주 투자 매력은 변할 수 있으나, 중장기적 시각에서 배당 투자 비중을 유지하는 것이 안정적 포트폴리오에 도움이 됩니다.
  2. 테마형 ETF(글로벌혁신블루칩TOP10 등) vs. 지수형 ETF
    • 테마형(특정 혁신기업 집중) ETF는 변동성이 커질 수 있습니다.
    • 좀 더 시장 전반(예: 코스피200, KODEX200 같은 지수 추종형)으로 확대해 안정성을 도모할 수도 있습니다.

3.3. 해외 주식·ETF 운영 방향

  1. SPLG(미국 S&P 500 지수 추종) 지속 보유
    • 미국 시장 전반에 투자하는 저비용 ETF는 장기적으로 우상향 흐름을 기대하기 좋아 분산 투자에 적합합니다.
  2. CONY·SES AI 같은 종목은 펀더멘털 체크
    • CONY는 어떤 사업 구조인지 정확히 확인하시고(혹은 ETF라면 기초지수, 종목 구성을 파악), 장기 보유 가치가 높은지 살펴보시길 권장합니다.
    • SES AI처럼 기술형 신생기업은 변동성이 크므로, 투자 아이디어가 유효하지 않으면 비중 축소/정리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.
  3. 채권/대체자산 ETF 추가
    • 미국 금리 정점이 보이거나, 변동성이 큰 장세에서 채권 ETF(예: BND, TLT, AGG 등)를 소량 편입해 전체 변동성을 낮출 수 있습니다.
    • 원자재(금, 구리, 에너지 등)를 추종하는 ETF도 극단적 시장 리스크를 헷지하는 데 일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.

3.4. 투자 스타일 점검

  1. 공격형 vs. 안정형
    • 현재 포트폴리오는 엔비디아, SES AI 등 성장주(특히 AI·반도체)에 편중되어 공격 투자 성격이 큽니다.
    • 만약 투자 기간이 길고, 변동성을 감내할 수 있다면 유지가 가능하나, 단기 자금이거나 변동성에 스트레스가 크다면 일부 수익 실현과 분산이 중요합니다.
  2. 장기 투자 원칙 유지
    • 미국 주식이나 글로벌 지수형 ETF는 기본적으로 3년 이상 장기 보유를 권장합니다.
    • 단타 매매보다는 목표 수익률·기간을 정해두고 지키는 습관이 좋습니다.

4. 종합 결론

  • 핵심 포인트는 단일 종목(엔비디아) 집중 위험입니다. 전체 포트폴리오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므로, 성장성을 믿고 장기 보유하더라도 리스크 관리 차원에서 일부 이익 실현(또는 손실 회복 후 조정) 등을 고려해볼 만합니다.
  • 블루엠텍, SES AI 등 손실 종목에 대해서는 냉정하게 기업 펀더멘털과 향후 전망을 재점검하고, 회복 가능성이 낮다면 자금 효율 재분배를 고려하십시오.
  • 배당주·배당 ETF 비중과 지수형 ETF 비중은 중장기 안정성 관점에서 양호합니다. 추가로 채권·대체자산을 소량 편입하면 변동성 관리에 더욱 도움이 됩니다.
  • 최종적으로는 본인의 투자 목적, 기간, 리스크 선호도를 재정립하고, 이에 맞추어 **리밸런싱(비중 재조정)**을 주기적으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.

투자에는 정답이 없으나, “과도한 편중 리스크 축소”와 “장기적 분산 투자”가 가장 기본적인 원칙입니다. 현재의 포트폴리오는 해외·특히 엔비디아 중심으로 치우쳐 있으므로, 이를 어떻게 조정할지 고민해보시길 권장합니다.